의사들이 인정한, 검증된 보습력을 가진 멜라루카 리뉴 인텐시브 스킨 테라피(리뉴로션) 내돈내산 리얼 후기

 

#서록의추천템 #멜라루카 #리뉴로션
#리뉴인텐시브스킨테라피 #촉촉한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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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서록의 아이템은
멜라루카보다는 “리뉴 로션”으로 유명하죠?
‘리뉴 인텐시브 스킨 테라피(renew)’입니다.

우선 저는 악건성 중의 악건성으로
왠만한 바디 로션은 물론
유분기로 촉촉함을 유지하기위해
환절기나 한겨울에는 바디 오일도 바르곤 했답니다.

샤워 후 바디 로션을 두껍게 발라도
5분도 안되서 수우욱 흡수해버리는 악건성 중 악건성!̆̈
여러번 바르기는 번거로워서
그대로 흡수되어라,,하고 있었다죠?

그런데 요즘은 건조함도 심해지고
몸에 열이 오르는지 전기장판을 자주 이용해서 그런지
건조함을 더 느끼고 있는 저를 발견했다죠
저는 조금만 건조해지면 아토피 피부처럼 가렵거든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 소개해드릴
‘리뉴 로션’을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보고있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리뉴 인텐시브 스킨 테라피 대용량(591ml)입니다.

저는 피부가 민감해서 향이 강하거나
시중에 사용하고싶은 바디로션은 사용을 못해서
항상 작은 제품으로 사용해보고
피부가 붉어지는지 가려운지 등등
직접 경험해보고 사는편인데요,

작은 제품으로 사용해보고 피부가 가렵다거나
작열감이 없어서 사진처럼 대용량으로 구매했답니다.

저는 바디로션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편(악건성)이라
항상 피부에 잘맞는 로션은 대용량으로 사는편이거든요.

의사들이 인정해서 준 마크

알고보니 리뉴 로션은 인체 적용 시험을
마친 제품이라고 해요.

여기서의 ‘인체 적용 시험’은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팩 지역에서 가장 건조한 날씨인 겨울에
더블 블라인드 실험을 통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단 24시간 안에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하는 효능이 검증되었다고 합니다.
(의사들이 인정해서 준 마크 有)

시험기관
Hill Top Research, Inc. 236 Osborne St.,
Suite A, Winnipeg, MB R3L 2W2

 

리뉴 로션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는 물론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대조군보다 건성 피부에
더 나은 효과를 보였다고 해요.

그래서 얼굴부터 발끝까지(얼굴 ~ 발끝)
사용할 수 있는 로션으로 유명한데요.

1. 아토피 피부, 여드름 피부
2. 피부 트러블
3. 악건성 피부
4. 보습, 가려움

이렇게 네가지 유형의 피부에 또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아토피 피부, 여드름 피부는 로션 선택에
신중해야함을 제가 아토피를 겪어보면서 알게되었는데요.
확실히 로션을 바르고 난 후의 작열감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저는 저 4가지 중 4가지 모두 해당하는 피부를 갖고 있어서
고민 없이 바로 사용해보았고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려운 부분이 보습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하죠?
환절기에 피부가 가려운 이유는
수분 부족이라는 말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환절기는 아니지만 목 주위에 아토피처럼 며칠전에
올라와서 가려움으로 고생하고 있다가
이 로션으로 샤워 후에 발라보았는데,
정말 신세계 경험했다죠,,,,🧖🏻‍♀️

가려워서 밤마다 긁고 피부 일어나고
반복이었는데 며칠 고생한 의미가 없을 정도로
가려움이 없어졌어요,,,,! 이건 정말 써본 사람만 알거야

 

그리고 바디로션 선택 중 중요한 요소가
될듯한 ‘향’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토피 피부 갖고 있는 제가 민감성 피부용,
아토피 피부용, 치료용 로션 등등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제가 사용했던 것들은 무색무향이었거든요,

샤워를 해도 한 느낌이 안나는 그런 느낌🧖🏻‍♀️

그래서 향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건선 부위가 붉어지고 작열감 생기고 가렵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리뉴 로션’은
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에 말한 것과 같이
특별히 붉어짐도 없고 무엇보다 가려움은 물론
작열감도 없어서 신기할뿐이네요?

향은 베이비 로션이랑은 조금 다른 향이지만
비슷한 향이 나네요! 설명하기 어려운 향이랄까,,
베이비 로션 향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이 로션 향은
괜찮은걸 보면 아주 베이비 로션 향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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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하면 꾸덕한 로션 처럼 나오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손에 펴바르면
수분막이 생긴 것처럼 촉촉한 투명막이 생겨요.

또한, 찐득찐득한 마무리의 로션은 정말 안좋아하고
촉촉하거나 보들한 로션만 좋아하는 저로써는

촉촉하지만 무겁지는 않은 이 로션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바디로션이 찐득찐득하고 흡수되지 않고
위에 남아있으면 옷도 붙고 먼지도 붙고 난리난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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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굴부터 발끝까지 바르고 있는
리뉴 로션을 이번 포스팅의 추천템으로 가져와보았는데요,
(내돈내산 제품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음에는 리뉴 로션과 함께 잘 사용 중인
‘리뉴 바디 워시’ 소개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