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과자로 알려진 쫀득 바삭 식감 파티 다이어터 간식,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크래커

요즘 제가 푸욱-빠진 간식이 있는데요,.❤

요근래 살이 부쩍 오른 주간이라 슬슬 다이어터 간식으로 눈길이 가고있을즈음,.발견!한 건강 간식 레인코스트 크리스프 크래커랍니다🙏

 

미리 살짝- 스포하자면, 분명 건강 재료를 가득 담은 건강 간식인데

맛있다는 고,.❤ 꽤나 만족스런 소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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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코스트 크리스프 크래커

 

살구무화과레몬

/ 로즈마리피칸

 

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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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코스트 크리스프의 종류는 8개로 구성되어 있고

오늘 소개해드릴 두 가지는

살구무화과레몬과 로즈마리피칸이랍니다🌿🍋

 

제품 단상자에 표기되어 있는 '코셔 인증'마크를 보고서

괜히 '백악관 간식' 타이틀을 단게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코셔마크는 유대교 율법에 의해 식재료를 선정하고,조리에서부터 전 과정에 있어서 엄격한 율법 절차를 걸쳐야만 받을 수 있는 마크거든요,❤

 

 

살구무화과레몬과 로즈마리피칸

두가지 모두 상자 뒷부분 성분표에 볶은아마씨 부분이 볼트체로 되어있는걸 보고서,

아마씨를 포함해서 성분을 한 번 쭉- 훑어보았는데요.

정말 건강 간식, 다이어터 간식이라는 생각이 드는 성분표더라고요.

 

밀가루 부분에 있어서도 영양강화밀가루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천일염, 볶은 아마씨 그리고 당은 낮은 퍼센트로 함유되어 있어

체중 조절에 영향을 주는 혈당에 자극을 주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지 않더라고요.

 

 

레인코스트 크래커는 마치 견과류가 가득 들어있는 파운드 케이크를 얇게 썰어

한 번 더 구운듯한 비주얼을 갖고 있는데요,

 

파운드케이크와는 비교도 안되게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건과일(건포도, 건조살구, 건조무화과)의 은은하고 건강한 단맛과 쫀득함,

비스코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하실 빠작빠작한 식감을 갖고 있답니다.

 

비스코티를 좋아하지만 턱에 무리가 되는 두께와 식감에 아쉬움을 갖고 있었던 저로써는

얇은 두께와 비스코티와 비슷한 빠작한 식감

그리고 설탕 함유량이 높은 제과류와는 다른 원물의 건강한 단맛을 담은

이 크래커가 제격이다 싶더라고요,.❤

 

아차차, 살구무화과레몬 크래커의 맛은요,

저는 세가지 과일 중에 무화과맛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전체적인 맛은 다음에 소개해드릴 로즈마리피칸맛보다 씁쓰름함이 더 느껴지고요.

가장 강한 향이나 맛을 낼줄 알았던 레몬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빠작빠작한 식감을 가진 크래커에 레몬이 도드라져도 어색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입이 전체적으로 쌉싸름,.씁쓰름해지는 살구 무화과 레몬 크래커라

제 픽은- 바로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로즈마리 피칸,.🌿

무튼- 빠작빠작한 식감 사이에서 쫀득한 건과일들이 씹히는게 이 크래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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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위에서 스포해드렸듯이,.

두 가지 맛 중에 제 픽은 바로, 로즈마리피칸

초록색 박스에 담겨진 크래커인데요❤

 

크래커 봉지를 뜯을 때부터 느껴지는 로즈마리 향이 또,. 크으-과자류에 로즈마리와 같은 허브가 들어있는걸 내가 좋아했었던가 싶기도 했고요.( 나 허브 들어있는 크래커 좋아했네..❤ )

 

 

로즈마리 피칸 크리스프 크래커 속에는

향을 담당하는 로즈마리와 식감을  담당하는 건포도,

그리고 호박씨, 아마씨, 견과류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칸까지,.❤

한 번 슥- 읽기만해도 건강한게 느껴지는 성분들만 가득 담겨있더라고요.

 

 

겉으로 봤을 때 상자가 없다면 어떤 맛인지

구분 절대 할 수 없을 비주얼을 갖고 있어요.

여러가지 맛을 한 번에 뜯어서 먹을 때에는 따로 용기에 담아 라벨링을 하거나

박스 속에 다시 넣어놓아야할 것 같아요. (뜻밖에 크래커믈리에 할 수도 있으니 )

 

뿐만 아니라, 잘 밀봉해서 보관해야하는 이유가 있는데요,따로 방부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 크래커이기 때문에개봉 후에는 밀봉헤서 냉장보관 해야한다고 해요❤

( 저는 2일에 나눠서 먹었기 다 먹었기 때문에 냉장보관까지는,. 가지 않았다는,. )

 

 

한 자리에서 반 봉지는 거뜬히 비워낼만큼의맛에서나 식감에서 매력을 가득가득 안고 있는 크래커에요,.❤

 

튀기지 않고 두 번 오븐에 구워낸 크래커라 부담 없이 더 많이 오래 먹을 수 있는 것 같고요.아무리 먹어도 입이 텁텁해지거나 아,. 커피로 한 번 삭- 헹궈내고 싶다 생각이 들지 않는 과자에요.

 

 

 

로즈마리 향이 크래커를 베어물 때마다 느껴지고

빠작한 크래커, 쫀득한 건포도의 식감 콜라보가 정말 최고에요,.🙏

 

커피랑 쿵짝-이 정말 잘 맞는 크래커이기도 하고요..❤

( 꼭 커피랑 함께 드셔주세요. )

입 까다로운 제 동생도 빠작빠작 잘 먹더라고요,.? 그저 신기할뿐...

 

한 자리에 앉아서 계속계속 손이 가게되는 간식이니

( 음? 음,.? 음! 엥? 하다보면 없어요. 중독성 무엇 )

꼭 하루에 먹을 양을 정해두고 드시길!

다 먹고서야 확인한 열량을 어떡하리오 싶지만,. 열량이 낮은 간식은 아니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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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코스트 크리스프 로즈마리피칸 150g 크래커